key to my heart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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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hours



2011.9.12 Osaka jpn 미분류

2011년 3월 결심을 하고 일본행 비행기를 탔다.
정말 말도 안될정도로 그때 그 당시의 상황은 최악이었다.
일본의 지진피해 그것도 모자라서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최악의 상황
그래도 나는 나 나름의 결단을 내려놓고 있었기에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그 당시는 일본이 어떤 상황이었더라도 나는 일본에 오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서부터 동경이었던 일본에서의 생활
취업준비를 하며 세상에 휘둘리고 나 자신에 대한 정의가 어려워질때
나를 움직이게하는 힘은 이것밖에 없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밖에 없었다.

어느새 시간은 흘러 일본에서 반년을 보낼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3월 2개의 가방을 짊어지고 왔던 오사카의 날씨는 지금과는 정반대로 무척이나 쌀쌀했던거 같다.
지금은 무척이나 무덥다.

정신없이 지냈던거 같다. 학교 아르바이트 집 그리고 학교과정의 변경 진로의 변경 등
그렇게 뜨거운 여름은 지나가고있었다. 몇년전만해도 9월은 가을이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일본은 무덥다.





내가 사는 인생의 몇가지 원칙 日常

1. 인생을 살면서 목표에 다가가는데 있어 자신에게 주어진 기간 이상의 유예기간을 주지말기
2. 인생을 건 도박은 금지
3. 

80%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일

언제인가 내가 좋아하는 라디오에서 어떤일이든지 80%의 노력이 있다면 이루진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 자신은 지금까지 얼마만큼 노력하며 살아왔을까?
확실하지는 않지만 80%의 노력에도 그 사람의 많은 인생의 수 많은 부분들의 조각들이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했다.

지금 나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79%의 노력은 있었지만 마음속 어딘가 1%의 꿈이 다른곳을 향해서일까

이제는 1%의 내가 원하던 꿈을 향해 가려한다.

분명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쉽지 않고 어쩌면 더 어려운 난관이 날 가로막을 수도 있다.
하지만 1%의 꿈이 부족해서 이루질수 없었던 일이라면 그 꿈이 있는 곳에 한발자국 내딛어보는건 유쾌한일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1에서부터 하나하나 쌓아가는 시작의 앞이다. 

만추 日常

영화 만추를 오늘 어머니와 함께 보았다.
오랜만에 극장에서 이렇게 집중해서 영화를 본거 같다.

화면에 빠져들어 한참을 먹먹하게 탕웨이가 연기한 애나와 현빈이 연기한 훈을 보았다.

나는 이 영화를 보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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